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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칠엽수 Ja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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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칠엽수 Jataka

Buddha24Dvādasanipā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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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인도의 카시(Kasi) 왕국에 '앙가티(Angati)'라는 이름의 지혜로운 왕이 살고 있었습니다. 왕은 덕목에 따라 백성을 다스렸고, 왕국은 평화롭고 번영했습니다. 어느 날, 왕이 왕궁의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고 있을 때,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시선을 빼앗겼습니다. 푸른 보석처럼 빛나는 짙은 녹색 잎사귀와 붉은 석류알처럼 탐스러운 둥근 열매를 맺은 거대한 나무가 서 있었습니다. 왕은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나무에 대한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신하들에게 물었습니다. '저 나무는 무엇이며, 그 열매는 어떤 것인가?' 신하들은 왕에게 그 나무가 '칠엽수(Sattapatta)'이며, 그 열매는 귀한 약재이자 신성한 과일이라고 아뢰었습니다. 왕은 칠엽수의 신비로운 힘에 매료되어 그 나무를 더욱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 했습니다. 왕은 칠엽수를 보호하기 위해 특별한 조치를 취했으며, 왕국 사람들에게도 칠엽수의 소중함을 알리고 함부로 꺾지 않도록 가르쳤습니다. 칠엽수는 왕국의 상징이 되었고, 사람들은 왕의 지혜와 칠엽수의 신성함에 존경심을 표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왕은 늙었지만, 칠엽수를 향한 그의 사랑과 보살핌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왕은 죽기 전, 칠엽수를 왕국의 영원한 보물로 삼아 후대에도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유언을 남겼습니다. 왕의 지혜로운 통치와 칠엽수를 향한 헌신은 오랫동안 왕국에 회자되었으며, 사람들은 이를 통해 진정한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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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진실된 충고를 외면하고 헛된 욕심을 따르는 자는 결국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이나 물질적인 소유욕은 진정한 행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수행한 바라밀: 보살은 지혜바라밀(지혜)을 수행하며, 올바른 조언을 제공하는 지혜로운 존재를 나타냅니다. 또한 인내바라밀(인내)을 수행하며, 조언 거부에 인내하고 선행을 계속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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